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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S article | 서울뉴스] 야야 두번째 정규앨범 ‘잔혹영화’, 옴니버스 스토리 뮤직 신선한 충격
작성자 夜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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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9

[서울신문 BOOM]


일반 싱어송라이터들과 다른 독특한 개성과 카리스마를 가진 올 어라운드 아트 플레이어 야야(夜夜)의 첫 번째 솔로앨범이자 두 번째 정규 앨범 ‘잔혹영화(殘酷映畵)’가 28일 발표됐다.


야야의 음악은 월드뮤직과 사이키델릭을 기반으로 아방가르드, 트립합, 카바레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올 카인드 뮤직을 지향한다. 이번 앨범 역시 야야가 직접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은 물론 아트워크까지 더 깊고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정규 2집 ‘잔혹영화’는 특히 ‘영화’라는 콘셉트로 야야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처럼 음악으로 아름답게 펼쳐냈다.


웅장한 스트링과 화려한 편곡, 아름답고 슬픈 멜로디에 담긴 첫 번째 잔혹 스토리 ‘살인자의 노래’를 시작으로, 블루지한 일렉트로닉 트립합과 록이 결합된 음악 위에 빈티지한 신윤철의 기타 사운드가 더해진 ‘Truth’, 외로움을 달래주러 찾아온 보이지 않는 존재를 노래한 누 탱고 록(Nu-tango rock) ‘유령’, 거침없는 파괴력으로 그려진 아방가르드한 트립록 ‘파괴자’, 독특하고 토속적인 리듬 위에 기묘한 멜로디가 넘실대는 ‘I'm A Snake’, 이국적인 사운드로 몽환적인 상상력을 발휘시키는 ‘축제’, 싸늘한 듯 쓸쓸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피아노 연주곡 ‘Sad waltz’ 등 다양한 요소와 장르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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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또한 어김없이 함께 해준 드러머 시야, 크라잉넛의 김인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를 비롯, 킹스턴루디스카의 색소포니스트 성낙원, 해리빅버튼의 박주영, ‘일단은 준석이들’의 장도혁, 포스트패닉의 켄, 한국 최고의 독보적인 기타리스트 신윤철 등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한편 야야의 정규 2집 ‘잔혹영화’ 발매기념 단독공연이 9월 29일 홍대 벨로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3년 여름의 끝자락에 들려주는 잔혹하리만큼 슬프고 아름다운 그녀만의 ‘영화’는 내 안의 외로움을 자극하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선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35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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