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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D3] The LYRICS of all the tracks in "a.k.a YAYA"
작성자 夜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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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

01 용서와 응징


당신을 위해, 날 위해, 우릴 위해

배려, 인정, 평화, 미래를 위해


용서는 응징보다 쉬운 처벌

나의 용서는 오만

당신의 반성은 거짓, 거짓


증오는 진실, 그 대가는 현실


용서는 오만, 당신이란 악에게

용서 속에서 찾아 헤맨 '인정'이라는 강박 

'더 나은 나'라는 오만


당신을 위해, 날 위해, 우릴 위해

증오는 진실, 그 대가는 현실


인정과 나 자신 그 사이에서

(인정과 내 인생 그 사이에서)


용서와 응징 사이에서

인정과 나 (자신 사이에서)


진실과 오만 사이에서

인정보다 (내 삶을 위해)


증오는 진실, 그 대가는 현실


용서는 오만 당신이란 악에게

용서 속에서 찾아 헤맨 인정이라는 강박 

'더 나은 나'라는 오만


용서와 응징 사이에서

인정과 나 (자신 사이에서)


진실과 오만 사이에서

인정보다 (내 삶을 위해)




02 맹수로 살아남는 법


소란스러운 폭풍을 지나

너덜너덜 죽어가는 야생에 싸늘히 버려진 

짐승은 살아남기 위한 맹수가 되기로 한다

to survive,  to survive, yeah


감히 그 입에 이 몸을 담지 말 것

감히 나의 노래를 방해하지 말 것 (It's my song)


잔인한 한 마리 맹수가 되어 

이 길을 방해하는 짐승들을 물어뜯어버리자

피투성이 되어 목숨을 구걸할 때까지

die, die!


나는 잔인한 한 마리의 늑대 (우~)

나는 저주를 잔뜩 퍼붓는 한 마리 까마귀

나는 잠들지 않는 한 마리 부엉이 (우~ 우~)

난 독을 가득 품은 한 마리 뱀 (스르르르)


나는 잔인한 한 마리의 늑대 (우~)

나는 저주를 잔뜩 퍼붓는 한 마리 까마귀

나는 잠들지 않는 한 마리 부엉이 (우~ 우~)

난 독을 가득 품은 한 마리 뱀 (스르르르)




03 예지몽


LONAMCHiE, LONAMDACHiE

CACAC LONAMCHiE, LONAMDACHiE


너덜너덜 낡은 구름들 사이 춤추는 별빛

요동치는 바람에 실려온 얼굴 없는 절규


LONAMCHiE, LONAMDACHiE

CACAC LONAMCHiE, LONAMDACHiE


너덜너덜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갈 곳 잃은 달은 태양을 기다리다 짙은 안개에 지쳐간다

부풀어만 가는 안개는 끝없고 끝없는 저 어둠으로


너와 나 기다리던 아침은 시름시름 죽어간다네

앙상한 나무 위에 내려앉은 저 검은 새처럼

오늘만은 뜻대로 맘껏 울고 웃기를

너와 나 기다리던 내일이란 없으니




04 덫


Hey,

Why am I here?

Somebody tell me the reason

How can I escape from this quagmire?


So why am I here?

Somebody come here and hold my hand

And please let me up out of here, someone!


It is too sticky here and

It is too dusky here for me


Why are you looking in the silence, Why?

(Scared without you but you look peaceful, why?)


I'm looking at you

Please hold out your hand to me

(you're looking at me but why aren't you coming to me?)


Somebody come here and hold my hand

(Somebody tell him and bring him here)


Oh, What should I do to escape from here?

from this dusky endless quagmire


Oh, Why have u left me alone like this?

(why are you leaving me like this)

(why are you leaving me here alone)

Wish I can be by your side, but why am I here?




05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나는 검은빛

나는 질서의 파괴자

나는 사랑의 노예

나는 숙명의 제물


나는 지옥의 꽃

나는 편견의 희생양

나는 만물의 실패작

나는 자학의 고수


나는 미완의 분노

나는 비운의 희망

나는 종족의 재앙

나는 자유의 패배자


나는 절망의 문

나는 불화의 노래

나는 기억의 미로

나는 불안의 그림자


Lamento haber nacido.

Lo siento, estoy vivo.




06 왈츠, 5시 30분


I don't feel sad or good.

It's not even about anger.

I feel like I can't express it.

I feel like this around this time.

Maybe it's about memory an anxiety about the future

I don't know why, I'm not sad but tears are falling in my eyes.




07 영장의 영장


정해진 각자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 있는 인생

알 수 없는 낙착을 향해 하염없이 걸어가고 있는 여망


사람은 태어나는 것

운명은 만들어갈 수 없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섭리


사람은 태어날 때 되면 태어나고

죽을 때가 때면 (죽는다)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려 선을 넘고 거짓을 살아도


사람은 태어나는 것

만들어지는 것 아닌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섭리




08 해로운 왈츠


She's trying to define me.

The way she wants to be.

She even set up people around her in her play.


In her soft voice is the sword of the devil.

Everyone falls for her sweet words.

cause we're all hurt.

We want to believe it's a warm touch.


Someone with a wound is easily captivated by a word of warmth. We hope it was a warm touch.




09 현실과 지옥


Si hay infierno, esta justo aqui.

Aqui es donde estoy parado.

Aqui es donde vivo.


Hasta que el corazon se oscurezca

Hasta que mi aliento se congele en el aire.


El recuerdo del dolor que no puede escapar

Lalalalalala...


El eterno yugo del dolor

Esto es el infierno.

Justo donde vivo.




10 The Night That Never Ends


Tonight is the night

Until I lose my voice

The night that never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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